“이라크전 미군 전사자 25%는 이란 때문”_월드컵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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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미군 전사자 중 25%는 이란의 지원을 받은 무장단체 공격에 의해 전사한 것이라고 제임스 제프리 주 이라크 미국 대사가 주장했습니다. 제프리 대사는 기자들과 만나 "직감상 내 추정으로는 미군 전사자의 4분의 1이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무장단체의 공격과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제프리 대사는 또 "이란은 이웃국가의 안정을 해치고 외세에 적대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라크인 프락치들을 악용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런 의도가 장기적으로 이라크 정치와 사회 발전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3년 3월 이라크전 발발 이후 미군 전사자는 4천 400여 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