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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에서 나온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혐의로 태안 해안국립공원 관리공단 학암포해수욕장 분소장 52살 김모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88년 12월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야산에 4천여 평방미터의 불법매립장을 조성한 뒤 학암포해수욕장에서 나온 각종 폐기물 3천여톤을 분리 수거하지 않은 채 최근까지 10년동안 불법으로 매립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