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 231명…독일 842명·이스라엘 7,692명_포커 핸드 머신 러닝_krvip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세계보건기구 기준 (8.29~9.4) 우리나라의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는 231명으로, 미국은 3,450명, 독일 842명, 이스라엘이 7,692명이라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주요 국가들에서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으며, 일본은 1,074명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0만 명당 주간 사망자의 경우 우리나라는 1명, 미국은 25명, 영국 11명, 이스라엘은 21명, 프랑스 8.7명, 일본 2.1명, 독일 1.7명인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1명입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은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누적 치명률 역시 우리나라는 0.9%로 이스라엘(0.6%) 다음으로 낮은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분석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