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참여 ‘지구온난화센터’ 22일 창립 _용감한 베타 릴리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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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지구온난화센터'가 오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됩니다. 환경재단 지구온난화센터 준비위원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구온난화센터를 발족할 계획이라며 36명이 될 창립 제안자 명단을 확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온난화센터의 창립 제안자로는 조동성 서울대 교수와 환경 재단의 최열 대표,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침팬지 전문가로 유명한 제인 구달 박사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구온난화센터는 오는 22일 창립총회에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고 홍보대사를 임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