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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이 부대안에서 소속부대 준위와 상사를 흉기로 때려 준위가 숨지고 상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5분쯤 경기도 시흥시 모 군부대에서 49살 최완식준위와 32살 김우식상사가 9급 군무원 34살 홍승희씨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최준위는 숨지고 김상사는 크게 다쳤다고 군당국이 밝혔습니다. 군무원 홍씨는 사건 발생직후 부대를 빠져나와 종적을 감춰 헌병대가 경찰과 합동으로 홍씨의 부대 주변과 버스 터미널등에서 검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군 수사대는 부대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원인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