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에니, 키프로스 심해 가스전 탐사 실패_인스타그램 카지노_krvip

이탈리아 에너지부는 자국의 에너지 기업 에니와 한국가스공사가 지중해의 섬 나라 키프로스 인근 심해에서 가스전 탐사에 나섰지만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에너지부는 키프로스의 배타적 경제수역 제9공구에서 5천 미터 깊이의 심해까지 굴착했지만 경제적으로 의미있는 탄화수소 가스전을 발견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고 온라인 매체 로컬이 보도했습니다. 에너지부는 또 2, 3광구의 탐사권을 갖고 있는 에니와 한국가스공사 컨소시엄이 추가 시추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