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병원→‘국립정신건강센터’…진료과목 확대_라스베가스의 도널드 트럼프 카지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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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병원이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환자들이 정신질환과 신체질환을 함께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과목을 확대합니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신체 질환까지 앓고 있는 정신질환자들이 한 번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소아청소년과와 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 과목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또 나주와 부곡, 춘천, 공주의 국립정신병원에 정신건강사업과를 새로 열어,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의 치료와 상담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