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핵 피해 어린이 돕기’ 바자회 참가_포커 배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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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수 김장훈이 이번에는 핵 피해 어린이 돕기에 나섭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이 핵 피해 어린이를 돕는 바자회에 참여합니다. 행사 주최 측은 김장훈이 오는 31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핵 피해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에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며 미니 '기부콘서트'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 판매 금액은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위드 아시아'에 기부됩니다. 할리우드 원로 여배우 제인 폰다가 차기작에서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부인인 낸시 레이건 역을 맡게 됐다고 미 연예전문지가 전했습니다. 폰다의 차기작 '버틀러'는 지난 52년부터 86년까지 34년 동안 백악관 집사였던 유진 앨런의 일대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앨런은 해리 트루먼부터 로널드 레이건까지 모두 8명의 대통령을 보좌했으며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