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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에서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80대 노인을 비롯해 5명이 숨졌고, 총격 용의자는 몇 시간 뒤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 경찰국은 5명을 살해한 용의자 50살 웨인 앤서니 하웨스가 23일 자정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웨스는 전날 오후 7시 54분쯤 85살 레바 매 덴트 씨 등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목숨을 끊기 전에 자택에 불을 지르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