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살리기 환경영향평가서 엉터리”_엘론 머스크는 하루에 얼마를 벌나요_krvip

“한강살리기 환경영향평가서 엉터리”_포커를 하다 죽음을 맞이하다_krvip

한강유역환경청의 한강살리기 환경영향평가서가 졸속으로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환경노동위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강살리기 환경영향평가서의 습지 면적이 축소 기재되는 등 사실과 다르게 적혀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여주 바위늪구비 습지 면적이 163만㎡에서 10만㎡로, 여주 강천습지는 43만㎡에서 4만3천㎡로 축소 기재됐습니다. 이 이원은 "4대강 사업으로 훼손될 습지 면적을 축소하는 등 환경영향평가서가 졸속으로 작성됐는데도 환경부의 협의과정에서는 아무런 지적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