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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는 오금동에 사는 30대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직장에서 동료인 양천구 13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양천구 137번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신학교 관련 확진자(양천구 135번)의 접촉자입니다.

방역 당국은 경기도에 A씨의 음압 병상 배정을 요청한 뒤 접촉자 분류를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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