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횟감 위생수준 높아진다” _포커에 관한 포르투갈어 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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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한.중 활어 위생 약정 체결을 추진 중이며 올해 안에 서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부터는 중국산 식용 활어는 중국의 검사기관의 검사 증명서가 발급된 것만 수입할 수 있게돼 위생 수준과 안전도가 지금보다 높아질 것으로 해양수산부는 예상했니다. 또 양식용 활어는 사전에 현지 검역을 실시하게 돼 국내 통관 과정에서 검역을 하느라 오랜시간 대기하면서 폐사하는 등의 사례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중국산 식용 활어 수입 량은 지난 2001년 3만 6천여 톤에서 지난해에는 4만 9천여 톤으로 늘었으며 양식용 활어도 지난해 8백여 톤이 반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