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 남중국해 분쟁수역 배치 선박 2척 철수_신발 빙고_krvip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 수역에 배치된 필리핀 선박 2척이 잠정 철수하기로 했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ABS-CBN 방송은 아키노 대통령이 기상 악화를 이유로 남중국해 스카보러 섬에 배치된 해양경비대 초계정 등 선박 2척에 대해 철수명령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은 지난 주 스카보러 섬 중심의 석호에 배치된 순시선 2척을 철수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