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본격화되면 캐나다서 160만 사망할 수도” _목표명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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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이 인체에 감염되는 최악의 형태로 변이할 경우 캐나다에서만 160만 명이 사망하고 최소 1년 이상 제조업 기반이 붕괴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민간경제연구단체 '콘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가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원형으로 한 독감이 유행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라면서 연례 보고서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이 보고서는 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전 세계적으로는 1억 8천만 명에서 최고 3억 6천만 명이 숨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실라 배스러 온타리오주 보건국장도 캐나다 온타리오주 인구의 15%에서 35%가 조류독감에 희생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