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IB 지분율 36.86% 전망…한국은 3위 차지”_자동차 우승을 꿈꾸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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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 AIIB에서 중국이 36.86%의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한국도 지분율 3위를 차지할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국 인민일보의 자매지 중국경제주간은 아시아 국가와 아시아 외 국가의 지분비율이 75%대 25%가 된다는 것을 전제로, 이같이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경제주간은 인도가 7.48%의 지분율로 2위를 차지하고, 한국과 독일, 인도네시아가 뒤를 이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이번 분석 결과는 러시아가 아시아 국가로 분류되는 등 최근 진행중인 지분율 협상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