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공교육에 105억원 지원 _작동하지 않는 조명 키보드 슬롯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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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올해 교육환경 개선과 중학교 원어민 강사 배치 등 공교육을 내실화하는 사업에 교육보조금 10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우선 각급 학교의 낡은 냉난방 시설 개선과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 등에 55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어 공교육에도 30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강사의 인건비, 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를 현재 6 곳에서 10 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중학교에도 원어민 영어강사를 추가 배치해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학교도 점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