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교수, 학살극 계획하다 적발_준디아이 포커 테이블 공장_krvip

미국의 명문대학 교수가 아들이 다니던 고등학교에 불을 지르고 총을 쏴 2백여 명을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미국 UC 어바인대 신경생물학 교수인 클로스 레인시드는 아들이 고등학교에서 징계를 받은데 비관해 자살하자, 학살극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지 경찰은 고등학교에 여러차례 불을 지른 레인시드 교수를 불구속 입건했다가, 살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적은 이메일을 발견하고 긴급 체포했습니다. 사고가 날 뻔한 캘리포니아의 유니버시티 고등학교는 지역내 우수한 학생이 많이 모인 학교로 한국인 학생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