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앵커 :
김윤환 정무 제1장관은 오늘, 민자당은 내년초에 개헌안 글자를 내놓고 내년 상반기까지 개헌논의 방향을 마무리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귀국한 김윤환 장관은 야당도 개헌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만큼 내각제이든, 대통령 중심제이든 개헌논의가 어차피 필요하다면서 내각제 개헌 추진 문제는 야당측과 국민의 여론을 들어본 뒤에 결정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은경 앵커 :
김윤환 정무 제1장관은 오늘, 민자당은 내년초에 개헌안 글자를 내놓고 내년 상반기까지 개헌논의 방향을 마무리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귀국한 김윤환 장관은 야당도 개헌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만큼 내각제이든, 대통령 중심제이든 개헌논의가 어차피 필요하다면서 내각제 개헌 추진 문제는 야당측과 국민의 여론을 들어본 뒤에 결정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