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대비 의사수 지역별 편차 최대 2.2배”_그는 이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_krvip

“인구 대비 의사수 지역별 편차 최대 2.2배”_내기를 걸고 호랑이를 이기세요_krvip

인구 대비 의사의 지역 편차가 최대 2.2배 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는 최근 인구 천명 당 의사 수를 조사한 결과 서울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이 1.3명으로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상대적으로 가까운 경기도와 인천·충남·충북 등은 전국 평균인 1.89명을 밑돌았습니다.

서울 다음으로는 부산이 천명 당 의사 수가 2.21명으로 많았고, 대전 2.2명, 광주 2.17명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