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53평 24억원 _포커 텍사스 홀덤 구매_krvip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53평형의 실거래가는 24억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건설교통부가 24일 공개한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 내역에 따르면 4월 기준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53평형의 평당 평균가격은 4천669만원으로 이를 환산하면 24억7천400만원에 거래가 된 셈이다. 이 아파트의 2월 실거래가는 21억9천900만원으로 4월까지는 오르는 추세를 보이다가 이후 5월, 6월에는 더 이상 매매가 성사되지 않았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50평형의 실제 매매가는 21억8천만원선이다. 이 아파트는 3월에 23억원까지 올랐으나 5월에는 21억8천500만원에 거래된 뒤 거래가 끊겼다.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73평형은 2월에 32억4천900만원에 거래되다가 하락세로 돌아서 4월에는 28억4천9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4평형은 5월에 12억5천800만원에 거래됐다가 6월에는 10억8천900만원으로 떨어졌다. 불과 1개월 사이에 13.4%나 떨어진 것으로 거래가 뜸한 가운데 급매물 위주로 성사된 데 따른 결과로 여겨지고 있다. 재건축 추진 아파트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17평형은 4월에 12억2천800만원에 거래되다가 5월에 11억9천900만원에 거래된 뒤 매매가 없다. 4월의 1평당 매매가는 7천229만원, 5월의 1평당 매매가는 7천58만원으로 평당가격이 2개월 연속 7천만원을 넘었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래미안 44평형은 6월 실거래가가 13억900만원이며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5단지 27평형은 4월에 6억9천500만원이었다가 6월에는 6억1천900만원으로 떨어졌다. 경기도 과천 원문동의 주공2차 16평형은 6월 5억4천900만원이었으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한신아파트 32평형의 5월 매매가는 7억2천만원이었다.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 일신삼익아파트 33평형은 1억9천500만원, 안양시 동안구 평촌 초원세경아파트 19평형은 1억4천600만원이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 한라마을 주공2단지 17평형은 7천300만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