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빨래방 화재…300만 원 피해_애정 어린 키스를 하는 베테의 아들_krvip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울 강북구의 4층짜리 건물 1층 빨래방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형 건조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