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2년, 美 국제사회와 협력해야” _돈 버는 방법 스레드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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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욕 타임스는 이라크전 개전 2년과 관련한 사설에서 이라크전은 부정적인 측면이 더 많았다며 '득보다 실이 많은 전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사설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명분으로 내세운 대량살상무기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고, 일부 관리들이 사담 후세인 정권 붕괴가 중동과 이슬람권의 민주화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예상한 것 역시 실현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설은 또 후세인보다 더 위협적인 북한 문제는 동맹국들이 공조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