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패럴림픽 포스터 논란…‘장애는 변명이다’_북동쪽 내기_krvip 오는 2020년 패럴림픽 개최를 앞두고 도쿄도가 제작한 포스터가 논란입니다. 배드민턴 선수 '스기노 아키코'의 경기 장면과 함께 '장애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졌다면 약한 것일 뿐이다' 라는 문구를 담은 건데요. 시민들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결여된 문구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