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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서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들키자 집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43살 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채 씨는 지난 11일 새벽 3시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57살 송 모 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들키자, 송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한 차례 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채 씨는 범행 1시간 전에도 인근에 또다른 주택에 침입해 7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