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몰래카메라' 용의자 집 압수 수색 _주방 차 빙고 상품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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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몰래 카메라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어젯밤 나이트 클럽 이모 사장과 알력을 빚어 온 것으로 알려진 이 씨 주변 인물의 집과 사무실등을 전격 압수 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수사관 십 여명을 동원한 이번 압수 수색에서 비디오 테이프 3개와 다이어리 그리고 메모지와 컴퓨터 디스켓, 영업 장부 일체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지금까지 한 번도 소환한 적이 없는 인물의 사업장 등을 전격적으로 압수 수색함에 따라, 검찰 주변에서는 이 인물이 유력한 용의자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주 지검은 어젯 밤 나이트 클럽 지분 소유자인 홍모씨등을 불러 조사를 계속했으며, 또 오늘 새벽에는 전 민주당 도지부 간부인 김 모씨를 불러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