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 달라” 덤프트럭 포스코 돌진_카지노에서 하룻밤 춤을 춰_krvip

“일거리 달라” 덤프트럭 포스코 돌진_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돈 버는 방법_krvip

경북 포항 남부경찰서는 일거리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트럭으로 포스코 건물을 들이받은 혐의로 트럭기사 64살 양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양씨는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자신의 23톤급 덤프트럭을 몰고 와 포스코 정문 출입문 경비초소와 본사 출입문 등을 수차례 들이받아 4천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양씨는 개인 화물트럭을 운영하면서 일자리가 없자 포스코에 수차례 일거리를 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한데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