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국립 영화제작소는 오늘 창설 30돌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새청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청사는 연건평 1,900평에 2개동으로 현대적인 기록영화의 제작시설과 과학적인 영상자료 보존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규원 앵커 :
국립 영화제작소는 오늘 창설 30돌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새청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청사는 연건평 1,900평에 2개동으로 현대적인 기록영화의 제작시설과 과학적인 영상자료 보존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