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북핵 5차회담서도 협력 강화키로 _포키 해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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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닝푸쿠이 신임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고 북핵문제에 대한 협조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반 장관은 "북핵문제 협상과정에서 중국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며 11월초에 있을 이행단계를 논의하는 5차회담에서도 의장국인 중국측의 협조를 당부했고, 이에 대해 닝 대사는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주한대사 임무를 시작한 닝 대사는 1단계 4차 6자회담까지 중국측 차석대표를 맡은 한반도 문제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