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권 10채 중 8채 가격 올라 _독일전 누가 이겼나_krvip

강북권 10채 중 8채 가격 올라 _유아교육용 워드빙고_krvip

올해 1.11대책 이후 강북지역 아파트 10채 가운데 8채는 값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지난 1월 11일 이후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 4개구와 양천구를 제외한 나머지 20개구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77만 8천여가구의 80%인 62만 3천여 가구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전체로는 전체 가구의 66%가 가격이 올랐고 값이 내린 가구는 21%였습니다.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양천구는 값이 오른 집보다 내린 집이 더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