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구내 입점은행 농협 선정 _개를 위한 스마트 빙고 전체 영화_krvip

청와대는 방문객과 직원들이 이용하게 될 구내 입점은행으로 농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지난 6월부터 은행 유치심사를 벌였으며, 1차로 농협과 우리은행을 후보로 선정한 뒤 대국민 이미지와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협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협 청와대지점은 현재 신축공사가 진행중인 북악안내실이 준공되는 대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또 민원인 등이 이용하는 북악안내실과 분수대 안내실의 이름을 각각 `청와대 연풍문'과 `청와대 시화문'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