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이버전 병력 10만 명 이미 육성”_포커 게임 공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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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해킹 등의 임무를 상시 수행할 수 있는 사이버전 전담 부대 병력 10만 명 이상을 확보했다고 대만 정보 당국이 분석했습니다. 대만의 정보기관인 국가안전국은 국회 설명을 앞두고 작성한 대책 보고서에서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국가안전국은 중국이 2002년부터 사이버 부대를 본격 육성하기 시작했으며, 선진국과 비교해도 상당한 실력을 갖춘 상태로 분석했습니다. 또, 사이버 부대 확충을 위해 8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89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대만 당국은 중국 사이버 부대가 평소에도 주요 국가 인터넷망에 침투하고 온라인에서 해킹 등의 방법으로 첩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