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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이 건국대에서 발생한 호흡기 질환 집단 감염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레 만에 신규 환자는 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8일 이후 건대 동물생명과학대에서 집단 발생한 폐렴 의심 환자는 52명으로 유지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병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대부분이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심 환자들은 동물생명과학대에서 일하는 연구원과 학생으로, 3층에서 7층 사이 실험실에서 일하다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레째 역학조사와 환경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구체적인 오염원을 찾지는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