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조무사 숨진채 발견…프로포폴 투약 의심_계정 포커 스타를 확인하는 방법_krvip

오늘 오후 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광주시 모 병원 간호조무사 40살 김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들과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김 씨의 팔에는 주사 바늘이 꽂혀 있었고, 방 안에서는 20밀리리터 들이 프로포폴 26병이 비어 있는 채로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프로포폴 유출 경위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