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라크·아프간 근무 군인 20% 뇌부상 _무료 게임 내기_krvip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한 미군의 20%가 뇌를 다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미 국방부 의사들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한 180만 명 가운데 전쟁 중 뇌를 다친 군인이 36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뇌진탕 환자였으며, 도로변 폭탄 등 폭발물로 인한 부상이 많았다고 의사들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