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이용 가정집 절도 3명 영장 _농장에서 승리하는 여론조사_krvip

가스배관 이용 가정집 절도 3명 영장 _나는 베타팀이야_krvip

부천 중부경찰서는 오늘 가스배관을 타고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귀금속 등 금품을 훔친 인천시 부평동 20살 노 모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인 인천시 불노동 32살 김 모씨에 대해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씨 등은 지난 8월 9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작동에 사는 45살 한 모씨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몰래 들어간 뒤 다이아몬드 반지와 가계수표 등 금품 3억 2천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