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례문 바닥에서 발굴된 박석 문화재청의 시굴조사 결과 국보1호 숭례문의 바닥 1.57m 깊이에서 세종 때 개축 당시 깔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박석(바닥에 까는 돌)이 발굴됐다. 이로써 숭례문의 원래의 수직 규모가 지금보다 1.6m가량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
▲ 숭례문 바닥에서 발굴된 박석 문화재청의 시굴조사 결과 국보1호 숭례문의 바닥 1.57m 깊이에서 세종 때 개축 당시 깔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박석(바닥에 까는 돌)이 발굴됐다. 이로써 숭례문의 원래의 수직 규모가 지금보다 1.6m가량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