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쯤 강원도 춘천군 신등면 팔미 제 1건널목에서 춘천을 떠나 서울로 가던 통일호 열차가 25살 김철씨가 운전하던 신한중기 소속 15론 덤프트럭에 들이 받쳤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김씨가 중상을 입고 열차에 타고 있던 춘천시 효자 3동 심금례씨 등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쯤 강원도 춘천군 신등면 팔미 제 1건널목에서 춘천을 떠나 서울로 가던 통일호 열차가 25살 김철씨가 운전하던 신한중기 소속 15론 덤프트럭에 들이 받쳤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김씨가 중상을 입고 열차에 타고 있던 춘천시 효자 3동 심금례씨 등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