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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화장실에서 혼자 분만한 아들을 좌변기에 빠트려 숨지게 한 서울 일원동 21살 황모 양에 대해 영아 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 양은 지난 18일 낮 12시 반쯤 자신이 행정직으로 일하던 서울 묵정동 모 병원 5층 화장실에서 혼자 분만한 아들을 좌변기 물속에 빠트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황양은 고등학교때 알게 된 남자 친구와 성 관계를 맺고 낳은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되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