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에서 조선시대 교지 등 도난(광주) _밀턴 몬티가 승리했습니다_krvip

(광주 방송 총국의 보도)(그림 예정) 업체 사무실에 보관중이던 조선 시대 교지 10여점과 서첩 등이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구례군 간전면 모 업체 대표인 이모씨는 업체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던 조선시대 교지 16점과 서류함, 족보,서첩 등을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도난당한 교지와 서첩 등은 2백년 이상 된 것으로 KBS 제 2 TV의 진품명품 감정결과 한점에 80여만원씩 모두 2천여만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