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상품 中서 제조수입해 유통시킨 일당 검거 _베토 산티시모 매장_krvip

서울중랑경찰서는 중국에서 백 억원 대의 가짜 상품을 만들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경기도 남양주시 39살 조모 여인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여인 등은 중국에 의류공장을 차려놓고 지난 2003년 7월부터 최근까지 국내유명 상품의 상표를 도용해 시가 110억 상당의 여성용 운동북 13만여 벌을 만들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