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 장성 “정치 불안 장기화 쿠데타 초래” 경고 _알코올 중독_krvip

태국 현역 장성이 정치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군사 쿠데타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태국군 국내안보 작전사령부의 판롭 핀마니 부사령관은 태국의 정치불안이 더 오래 지속될 경우 군사 쿠데타를 피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일간 영자지 방콕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판롭 부사령관은 탁신 총리가 자리를 고수할 경우 정치적 혼란이 따를 것이고 통제불능의 긴장이 국가 안정 회복을 위한 군사 쿠데타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