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유령 당원’ 모집책 구속 기소 _보너스 적립 게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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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5ㆍ31 지방 선거에서 구의회 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해 노인 40여명을 본인 몰래 당원으로 가입시키고 당비를 납부받은 혐의로 열린우리당 당원 40살 박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사는 노인 40여 명의 동의 없이 입당 원서와 당비 납부 약정서를 위조해 당원으로 가입시킨 뒤 매달 천 원에서 2천 원 씩의 당비를 자동 납부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또, 당원들의 당비가 제대로 납부되고 있는지를 인터넷으로 확인하기 위해 입당 원서에 나온 인적사항을 이용해 당원 천3백여 명을 열린우리당 인터넷 회원으로 몰래 가입시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