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찰, 비만여성 전문고용 매춘조직 적발_빈 땅으로 돈 버는 아이디어_krvip
일본에서 비만 여성과의 성매매를 전문으로 알선해 온 매춘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일본 경찰은 체중이 최고 150㎏인 여성 30명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해 온 혐의로 매춘조직 운영자 사이토 게이코를 체포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성매매 여성 출신인 사이토는 지난 3년간 불법 매춘 사업을 벌여 4억엔, 우리돈 약 45억원의 돈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이토는 성 구매자들이 뚱뚱한 여성을 더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해 독특한 방식의 매춘 사업을 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