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수해취약시설 149곳 정비_유튜브 영상을 보고 돈을 벌어보세요_krvip

강남구 수해취약시설 149곳 정비_월간 베타 시간을 주간으로 변경_krvip

서울 강남구가 우기를 앞두고 수해 취약 시설 149곳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이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두고 침수가 잦은 선릉 주변과 대치역 사거리, 한남 IC와 강남역 주변에 저류조와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특별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침수 가능성이 큰 지하주택에는 신청을 받아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 주고, 각 주민센터에 양수기와 모래 마대를 비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