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해외 직구 사이트 운영 사기 2명 구속_그리고 그의 이름은 빙고였어_krvip

가짜 해외 직구 사이트 운영 사기 2명 구속_빙고 품종 개 사진_krvip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미국의 최대 할인 쇼핑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해외 직접구매 사이트를 만든 뒤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은 혐의로 38살 조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조 씨 등은 해외 직구 사이트를 개설한 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패딩 점퍼 등 유명 상표 의류를 판매한다는 허위 광고를 내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3백50여 명으로부터 1억9천6백만 원을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