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단 만들어 부유층 털려던 일당 붙잡혀 _베토 카레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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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유층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56살 김 모 씨 등 4명에 대해 특수강도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정 모 씨 등 2명을 찾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9월 16일 새벽 이 사건으로 구속된 정 모 씨 등 8명과 함께 인천시 남구 이 모 씨의 집에 침입해 강도짓을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모 씨 등 8명은 범행 현장에서 붙잡혀 구속됐으며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 씨 등 4명은 그제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범행 당일 조직원 14명이 흉기를 가지고 이 모 씨 집에 침입하려다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