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상표 신발 제조 수십억 원 유통 2명 구속_아침의 왕 빙고가 비판한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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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가짜 상표 신발 수십억 원어치를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가짜 유명 상표 운동화를 만들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진품으로 속여 판매한  39살 김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신발 제조업자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유명 상표를 위조한 운동화 4만 2천 켤레를 생산하고, 인터넷 판매업자 34살 박 모씨는 이를 구입해 소비자들에게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신발의  진품 가격은 모두  3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