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은폐, 교장 등 해임 요구”…“법적 대응”_캐나다 포커 플레이어_krvip

서울시 교육청은 재벌 회장 손자 등이 가해자로 지목된 숭의초등학교 폭력 사건 감사 결과,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 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교장 등 4명에 대해 해임 또는 정직 처분을 요구하고,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객관적 진실 규명없이 의혹만 나열했다며, 향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