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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관광민속제 이틀째를 맞아 남대천 행사장에서는 국내외 민속공연등 풍성한 행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속제 이틀째인 오늘은 강릉의 전통무언극인 관노가면극과 함께 진주 삼천포농악 밀양 백중놀이등 국내 민속공연과 중국 길림성, 호주, 케냐, 베트남등 국외 민속공연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는 단오문화관 앞과 문화의 거리와 선교장등에서 파라과이 공연단의 거리공연이 펼쳐집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 관람객 8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주말인 오늘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