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측량 쉬운 ‘통합기준점’ 2,450곳 설치_메인보드 슬롯 특성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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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GPS를 이용한 위성측량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통합기준점 2천4백50곳을 새로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의 통합기준점은 이미 산 정상 등에 설치한 삼각점 등 천 2백곳을 합쳐 3천 650곳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통합기준점은 기존 삼각점과 달리 관공서나 공원 등에 설치돼 있어 측량이 쉽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국토지리정보원은 설명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또, 내년까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통합기준점의 고도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입니다.